🌍[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사업] AI와 농업이 만난 현장, 독일 하노버에서 답을 찾다

2026. 1. 2. 11:12프로그램/운영 스토리

안녕하세요, 컴퍼니에이입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컴퍼니에이가 운영한

「2025년 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사업」 독일 하노버 국외출장 프로그램

지난 11월, 5박 7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데이터·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내 AgTech 기업들이

글로벌 농업 시장의 흐름을 직접 보고, 연결되고,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왜 독일 하노버였을까요?

독일은 유럽 내에서도

스마트 농업과 디지털 전환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특히 하노버에서 열리는 Agritechnica

전 세계 농업 기술과 혁신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글로벌 전시회로 알려져 있죠.

이번 출장에서는 단순한 전시회 참관을 넘어,

👉 글로벌 기술 트렌드 확인

👉 현지 기관·기업과의 직접 교류

👉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 점검

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글로벌 AgTech 생태계

 

출장 기간 동안 참가 기업들은 세계 최대 농기계·농업기술 전시회인 Agritechnica 2025를 참관하며

AI, 로봇, 정밀농업, 지속가능 농업 기술 등 현재 유럽 농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또한 독일 현지의 AgTech 전문 기관과 혁신 허브를 방문해

스타트업 육성 방식, 실증(PoC) 환경, 글로벌 협업 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단순 정보 수집을 넘어 실질적인 연결의 가능성을 만들어갔습니다.

투자자 앞에서 직접 이야기하다, 미니 데모데이

이번 프로그램의 또 하나의 핵심은 유럽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미니 데모데이였습니다.

참가 기업들은 각자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소개하고,

현지 투자자 및 전문가들로부터 유럽 시장 관점의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점을 더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이후로 이어질 수 있는 후속 논의의 계기도 마련되었습니다.

 

 
 

단순한 출장 그 이상, ‘방향성’을 얻은 시간

이번 독일 하노버 국외출장은 단순히 해외 전시회를 보고 오는 일정이 아니라,

  • 글로벌 농업 기술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고
  • 우리 기술의 위치를 점검하며
  • 앞으로의 전략을 다시 그려보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참가 기업들 역시

“글로벌 전략을 다시 정리하게 되었다”,

“현지 네트워크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해주었습니다.


 

이번 출장에서 만들어진 네트워크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국내 AgTech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계와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AI와 농업이 만나는 지점에서, 지역 기업의 가능성이 세계로 확장되는 여정.

그 첫 장을 함께 열었던 독일 하노버의 기록은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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